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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주 식민·전쟁 탈/산업화·생태·가족 40
 식민지 및 한국전쟁기의 생활과 의사로서의 소명 관리자   2015.09.30
구술자 박종철씨는 일제시대에 태어났다. 부친이 군청이 하급관리였던 까닭에 일제의 식민지라는 인식 없이 비교적 평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한국전쟁이라는 복잡한 시대 상황 속에서 수학에 정진하여 전라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연대 의대에 합격하게 되었다. 그 이후 한국 제 1호신경정신과 전공자로 생명의 전화를 창립하였으며, 남북교류협력 사업에도 앞장서는 등 활발히 사회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자신의 인생이 긍정적인 태도와 신앙심을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자평하였다.
 
 해방과 6·25 전쟁 경험 구술해주신 할아버지 생애사 김수자   2015.01.29
탈북 경험 중 식민과 전쟁 경험에 관련된 구술. 대한민국에서 제일 정예부대라고 불리는 18연대 백골부대에서 활동하며 51년도에 천투에 참가. 휴전 이후에도 5년간 군대에서 복무하다 제대후 세종대학의 전신 수도 여자 사범대학에서 교직원으로 근무. 그 후 메리야스 공장을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그만 둠. 통일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가짐.
 
 전쟁으로 부모를 여읜 정미덕씨의 삶의 기억 관리자   2014.11.28
구술자 정미덕씨는 1931년 생으로 올해 84세이다. 전남 목포에서 정태성의 차녀로 태어났으며, 아버지가 운수업자로 어린시절 유복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6.25전쟁 이후 부모님의 사망으로 집안이 몰락하였고, 결혼생활까지 실패하여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이후 재혼하여 남매를 두고 있다. 젋은시절 이자놀이로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구술자는 전쟁 이후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설명하였으나 자신의 결혼 실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신 일제시기 동창들과 찍은 사진이나 편지 등 귀중한 자료를 간직하고 있어 보조자료로 제시해 주었다.
 
 전남 해남 강제동원피해자 가족 박주방의 경험과 삶 관리자   2014.11.26
일제시기 전남 해남의 옥매광산 노동자들은 제주도로 강제동원 당하였다가 해방 이후 다시 해남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귀환 중 청산도 부근에서 배에 불이나 백 수십명이 희생되는 사고를 당했다. 구술자 박주방은 1939년 생으로 1945년 당시 제주도에서 해남으로 귀환하던 강제동원 피해자의 가족이다. 그는 선박 사고로 일곱살에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해남 지역에서 살았는데, 해남에서의 삶, 일곱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가족들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삶등에 대해 구술해주었다.
 
 일제강점기 일본 서적과 식민지 교육을 통해 얻은 일본 문화에 대한 경험 관리자   2014.11.26
함경도 함흥의 비교적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구술자는 일제강점기 시기 그가 경험했던 사회상과 식민지 교육의 체험에 대하여 구술하였다. 특히 일제강점기 수항여행을 갔던 기억과 당시 서울의 풍경에 대대해 구술해주신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광복 직후 일본인들의 본국 귀환 과정이나 그 당시 서울 및 함흥의 상황을 비롯하여 한국전쟁기 서울의 모습까지 일제강점기~한국전쟁기 서울의 도시 풍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추가적으로 60년대 이후 일본 방문을 통해 경험했던 일본인들의 특징에 대한 내용이 구술되어 있다.
 
 강제동원되어 희생된 피해자의 아들인 박재수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의 삶... 관리자   2014.11.26
일제시기 옥매광산의 광부였떤 아버지를 둔 박재수씨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박재수씨가 갈았던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농사, 교육, 오락과 같은 생활환경, 한국전일제시기 옥매광산 광부였던 아버지를 둔 박재수의 경험과 문내면 생활환경(농사, 교육, 오락 등), 한국전쟁기 문내면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사 포함되어 있다. 특이한 것은 1아버지나 1945년 8월 해방 후 제주도에서 귀환하가 청산도 부근에서 해상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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