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이트맵회원가입로그인
   
전체 이주 식민·전쟁 탈/산업화·생태·가족 198
 결혼 이민자 장*의 삶과 한국생활 관리자   2015.08.28
구술자는 중국에서 학위과정을 마친 후 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한 결혼이민자이다. 현재 전라도 소재 대학의 언어교육부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다. 결혼하여 한국에 이주하였으나 한국 국적을 희망하는 동남아 이주 여성들과 달리 자신의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 영주권만 지닌 채 살아가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금은 한국에 온지 오래되어 한국 생활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문화적 차이에 대한 거부감이 수그러졌지만, 처음 이주했을 때는 이런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터뷰 내내 구술자가 한국 사회에서의 갈등 부분을 최소화 하고자 하며,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지니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결혼이민자 후지무라씨의 한국 정착기 관리자   2015.08.28
후지무라씨는 결혼을 통해 한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이다. 일본인으로 고향은 북해도의 시골마을이라고 했다. 면접자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후지무라씨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일을 하다가 한국에 이주하게 되었으며, 현재 전북 하늘향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요양사로 활동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타키**씨의 과거와 현재의 삶 관리자   2015.08.28
타키**씨는 일본인으로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여 한국에 정착하였다. 일본에서 학위과정을 마친 고학력자로 현재 전라도 소재 대학교에서 시간강사직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의 생활이나 자폐 기질을 타고 태어난 딸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모든 것들을 감내하면서 살아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 남성은 15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한국에 살았지만 자신은 그럼에도 철저히 일본인이었음을 자세히 말하고 있는 모습에서 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생각들이 한낱 이론에 불과하며, 한국 사회의 다문화 정책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하는 인터뷰였다.
 
 해방과 6·25 전쟁 경험 구술해주신 할아버지 생애사 김수자   2015.01.29
탈북 경험 중 식민과 전쟁 경험에 관련된 구술. 대한민국에서 제일 정예부대라고 불리는 18연대 백골부대에서 활동하며 51년도에 천투에 참가. 휴전 이후에도 5년간 군대에서 복무하다 제대후 세종대학의 전신 수도 여자 사범대학에서 교직원으로 근무. 그 후 메리야스 공장을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그만 둠. 통일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가짐.
 
 전쟁으로 부모를 여읜 정미덕씨의 삶의 기억 관리자   2014.11.28
구술자 정미덕씨는 1931년 생으로 올해 84세이다. 전남 목포에서 정태성의 차녀로 태어났으며, 아버지가 운수업자로 어린시절 유복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6.25전쟁 이후 부모님의 사망으로 집안이 몰락하였고, 결혼생활까지 실패하여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이후 재혼하여 남매를 두고 있다. 젋은시절 이자놀이로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구술자는 전쟁 이후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설명하였으나 자신의 결혼 실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신 일제시기 동창들과 찍은 사진이나 편지 등 귀중한 자료를 간직하고 있어 보조자료로 제시해 주었다.
 
 전남 해남 강제동원피해자 가족 박주방의 경험과 삶 관리자   2014.11.26
일제시기 전남 해남의 옥매광산 노동자들은 제주도로 강제동원 당하였다가 해방 이후 다시 해남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귀환 중 청산도 부근에서 배에 불이나 백 수십명이 희생되는 사고를 당했다. 구술자 박주방은 1939년 생으로 1945년 당시 제주도에서 해남으로 귀환하던 강제동원 피해자의 가족이다. 그는 선박 사고로 일곱살에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해남 지역에서 살았는데, 해남에서의 삶, 일곱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가족들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삶등에 대해 구술해주었다.
 
  12345678910